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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0:27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줄곧 서울에서 자라서 남들이 가지는 고향에 대한 향수는 적지만 가끔 TV에서 60,70년대의 모습이 나오면 어린 시절의 뛰어놀던 동네 풍경이 생각납니다. 얼마 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주말에 인천에 있는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이란 곳을 갔는데 옛 추억이 새록새록하여 여러분들에게도 한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인천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에는 달동네였던 그 곳에는 지금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는데 과거의 흔적을 기념하기 위해 '달동네 박물관'이란 것을 만들어 놓았다 하네요. 그리 큰 전시관은 아니지만, 순간 30여 년 전으로 되돌아간 것 같은 착각에 빠졌습니다.

동네 입구에 하나씩 있던 구멍가게. 혹시 기억나는 물건들 있으신가요?

이 당시 음성 문화의 원천(?)이었던 만화방 (좌) & 문방구에서 팔던 장남감. (우)


이 놀이판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지금 보니 참 교육적인(?) 내용입니다.

지금 같으면 당장 초상권 문제가 되었을 종이 왕딱지 (좌) & 제가 썼던 왕자파스 (우)

그 시대의 인기를 반영했는지 삼미 슈퍼스타와 같은 프로야구 선수들이 주인공인 딱지. 연봉이 딱지 파워를 가늠하게 하네요.(연봉도 아니고 봉급이라 하네요.. 이때만 해도 연봉의 개념이 없을 때이니)

추억의 달고나 세트

그리고 이때 빼놓을 수 없던 것이 바로 군것질. 동네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지만 저희 동네선 뽑기(딴 동네는 '달고나'라고 했나??)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추억의 달고나 세트를 팔기에 집에 와서 애들하고 같이 만들어 먹었는데 생각첨 잘 만들기가 쉽지 않더군요. 나름대로 많은 노하우가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했던 것이 또 하나 있으니, 바로 LG전자(당시 금성사)의 제품들입니다. 제가 광고 관련 일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제품 광고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지금도 추억의 LG전자(금성사) 광고를 보면서 당시 우리네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국내 최초의 라디오인 'A-501'를 개발한 이후 196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광고를 시작했는데 이 라디오 광고의 헤드라인은 '수(遂)출현 라듸오'.  1966년 8월 1일, 국내 최초의 흑백 TV 생산과 함께 전파를 탄 TV광고는 국산 TV가 생산됐다는 사실에 더해 국내 처음 만들어진 TV광고였던지라 그만큼 효과가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1970년에 들어서면서 광고 경쟁은 치열해졌는데 주로 TV와 냉장고를 위주로 제품 광고를 했습니다. 특히 1977년부터 시작한 '샛별TV' 광고, 전자동 눈표냉장고 캠페인, 눈표냉장고의 '자연주의' 캠페인, 백조세탁기 광고 등 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금성 백조세탁기 광고(1970)
 
노동을 당연시 생각했던 1970년 이때만 해도 사치품중의 사치품으로 생각하던 세탁기 광고. 당시에 오지명은 요즘으로 따지면 장동건 급 수준의 모델이었다는 데.. 그리고 이때는 세탁기가 세탁조,탈수조 따로 따로였다는 사실.

금성 눈표냉장고 - 자연주의(1970) 
 
예나 지금이나 냉장고는 역시 음식을 신선한 상태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광고의 핵심 메시지네요.^^

금성 샛별 텔레비전 광고(1977년)
70년대~80년대초까지 TV는 부의 상징(?)이었죠? 이 당시 TV 브라운관을 보호하거나 자녀들의 TV시청을 제한하기 위해 나무로 된 여닫이 문까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시절에는 마징가Z와 태권V가 경합을 벌이던 시절이 아니었던가요?

이후 1980년대 초 컬러 TV 방송이 시작되면서 광고는 화려하고 다양해졌습니다. 국산 칼라TV가 판매되고 이때 출시한 것이 '금성칼라비전 하이테크' TV입니다.


그리고 국내 광고사에 길이 남은 불후의 명카피가 탄생했으니 바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입니다. 1980년부터 LG전자는 모든 광고 앞에 이 슬로건을 내세웠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이 기억할 정도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최불암씨의 모습도 얼핏 기억이 나는군요.

저의 어린 시절을 함께 먹거리와 가전 제품 그리고 광고까지. 어때요? 그때 그 시절의 정취가 확~ 묻어나지요? 

@ 더 많은 옛날 제품과 광고는 LG전자 역사관(http://history.lge.co.kr/)을 방문해보세요~ 

깜짝이벤트! 
여러분은 어린 시절 어떤 놀이를 하고 무엇을 먹고 무엇을 보고 자랐나요? 
어린 시절, 내 추억 속의 물건이나 제품, 광고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응모기간 : 2009년 8월 19일 ~ 8월 31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 9월 1일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이메일과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응모방법:  댓글로 '내 추억 속의 물건'을 남겨주세요.
이벤트 당첨 상품: 영화 예매권 10명(1인당 2매)
 
이벤트 당첨자 발표!
'내 추억속의 물건' 이벤트
의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만드는 인상깊은 댓글을 남겨주신 10분을 선정하였습니다.

눈의여왕님, 난빈님, 김텔라님, 더조은인상님, LATTEMAN님, 소금이님, CYON님
goMan님, Francois님, 가루군님

당첨자로 선정되신 위의 열분께서는 9월 4일까지 아래에 비밀댓글로 온라인 영화예매권(1인 2매)을 받으실 이메일 주소를 남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riter

강일선 차장(강CD)
은 LG전자 한국지역본부 Brand Communication팀에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인터넷 광고 및 Social Media를 통한 Reputation Management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사진 촬영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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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net List

  1. 제이유 2009/08/19 11:2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눈표 냉장고...생선 눈이 강렬하네요. ^^
    예전 광고들은 촌스럽지만 그래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정말 내용이 확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도 있구요. ㅋ
    다음에 어찌 한번 복고풍 광고 한번 해 보시렵니까?

    • 엘진 2009/08/19 19:09 address / modify or delete

      과거의 것들이 비록 촌스러울지언정 '추억'이란 단어로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값어치는 매우 큰것 같네요. ^^

  2. hj 2009/08/19 11:4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흑흑..달고나와 딱지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여.요즘 젊은이들은 저런거 잘모르지 않을까 싶어여.와..그리고 금성사 70년대광고 세탁기광고는 처음보는데 나름 위트있게 만드신거 같아여.
    예전 저희집에 있던 문닫이 TV 아직도 가지고 있는 가정이 있을까 하네여(완전 레어죠)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 합니다'정말 아직도 왠만한 제또래들은 전부 기억하고 있는 카피문구.
    금성사의 추억이 새록새록 다시한번 나는 글이었네여..('사랑해요 LG' Life's Good,도 정말 좋지만 LG전자만의 새로운 멋진 카피문구 기대할게여)

    • 엘진 2009/08/20 19:09 address / modify or delete

      오래된 광고인데도 지금 보면 키 메시지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걸 보고 놀랐답니다.
      시대를 풍미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저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

  3. 드자이너김군 2009/08/19 13:0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오~ 인천에 이런곳이?+_+
    저도 한번 방문해 봐야 겠어요. 이런거 정말 좋아하는데..ㅋㅋ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 엘진 2009/08/20 19:09 address / modify or delete

      방학인데 아이들과 함께 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간접 체험해줄수 있잖아요 ^^

  4. 토끼아빠 2009/08/19 13:0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세탁조와 탈수조가 따로 있었던 금성 세탁기 제가 성인이 될때까지 참 잘 썼습니다.
    순간이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란 말처럼 참 튼튼했던 것 같습니다.
    어릴때 가지고 놀아서 항상 혼나던 여닫이 TV도 참 새롭네요. 채널돌리는 부분의 클릭감이 참 재미있어서 계속 돌렸었는데 고장난다고 혼 많이 났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저런 박물관도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

    • 엘진 2009/08/20 19:12 address / modify or delete

      그래도 채널을 드드득 돌리던 그 느낌이 참 정겨운 것 같아요. 옛날 제품은 10년을 썼는데 요즘은 교체 주기가 참 빨라졌죠?

  5. 영민C 2009/08/19 13:1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얼마전 와이파크에서 봤던 금성TV의 모습도 떠오르네요. ^^;

    • 엘진 2009/08/19 19:07 address / modify or delete

      아, 와이파크 포스팅은 잘 보았습니다. ^^
      금성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정말 추억의 단어가 된것 같아요

  6. CYON 2009/09/02 10:0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음...정말 오랜만에 보는 광고였네요...^^ 백조세탁기는 당시에 사용은 못했었지만...ㅡㅡ; 제품의 기능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답니다. 당시에는 세탁조와 탈수조가 따로 있어서 2조식이니 그렇게 말했었죠. 후에 한 통에 세탁과 탈수가 되는 1조식 세탁기 라고 불리기도 했구요. 또, 눈표 냉장고는 성에가 끼지 않는 것을 강조했었고, 투명한 얼음을 강조하기도 했구요. 시엠송을 정수라 씨가 부르기도 했었지요. ^^ 금성 샛별 텔레비젼! 어쩌면 금성과 샛별이라는 상호가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있을까요? 지금도 너무 이쁘지 않은 가요? 금성 샛별 텔레비젼...^^ 정말이지, 금성 샛별 텔레비젼은 기술의 상징이자 부의 상징이었답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광고사에 길이 남을 명카피였었죠! 덕분에 경쟁사에서도 비슷한 카피가 나왔었는데요. 금성이 (테크노피아) 라는 그 당시만 해도 앞서 가는 서버 타이틀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때 경쟁사에서는 (휴먼테크) 라며 도전장을 내밀었지요. 또한 금성이 회사 로고 앞에 (기술의 상징) 이라는 문구를 넣었는데, 경쟁사에서는 (첨단 기술의 상징) 이라는 문구를 내세웠답니다. 그러자 금성사에는 더 재치있게 (최첨단 기술의 상징) 이라는 문구로 경쟁사의 코를 납작하게 했었답니다. ^^

    아! 모처럼 오래전 얘기를 하니 기분이 좋네요. ^^ 금성, 골드 스타(Gold Star) 나의 유년시절에 한 기업이 한 소년에게는 얼마나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예랍니다. ^^

    • 엘진 2009/08/19 19:08 address / modify or delete

      점점 나이가 흐를수록 옛이야기들을 할때의 즐거움은 더욱 커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기분이 새록새록거리네요~

  7. 눈의여왕 2009/08/19 14:2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괜츈한데요?
    한 번 가봐야겠네요~ 인천이란게 좀 압박스럽긴 하지만;;
    추억 속 물건은... 고민을 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 엘진 2009/08/19 19:07 address / modify or delete

      주말이나 시간되실때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8. 래퍼승민 2009/08/19 17:0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놀이는 자치기랑 말뚝박기 많이 했던 것 같구요.
    제일 많이 보던 것은 태권브이 시리즈 만화영화입니다. 우뢰매도 물론~ ㅋ
    제일 많이 먹었던 것은 어린시절에 쭈쭈바와 새우깡~
    추억의 물건은 바로 구슬이겠죠~ 유리구슬과 쇠구슬~
    기억에 남는 광고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캔디아이스 ㅋㅋㅋ

    • 엘진 2009/08/19 19:06 address / modify or delete

      새우깡은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는 국민적인 과자죠~ ㅎ
      저도 우뢰매는 좋아했던듯..

  9. 난빈 2009/08/19 17:0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1988년에 소방차가 광고하던 금성 아하가 생각 나네요..
    소니의 워크맨에 비해서 성능이나 모두 여러가지면에서 많이 모자랐지만,
    지금의 LG가 있게해준 제품이 아니었나 싶네요.

    • 엘진 2009/08/19 19:05 address / modify or delete

      어렸을때 마이마이나 아하 같은 카세트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 부러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

  10. 김텔라 2009/08/19 17:0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 비석치기를 주로 했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한학기가 지나면 그 지난학기의 책으로 딱지를 접어 딱지치기도 했고요.~ 학교앞에서 파는 불량식품을 많이 사먹었는데 그중에서 가장기억나는건 쫀드기 였는데 연탄불에 구워먹으면 맛이 아주 끝내줘요 ~
    추억의 물건으론 고무주머니를 누르면 앞으로 가는 말이 기억나네요~
    조만간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을 찾아가서 추억을 되살려보려합니다

    • 엘진 2009/08/19 19:05 address / modify or delete

      쫀드기..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노란색과 갈색이 함께 있는 고소한 먹거리...그거 맞죠? ^^

  11. 참깨군 2009/08/19 17:3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맨 아래 TV는 외가집에 있던 그 TV네요. 오랜만에 보니 옛날 생각 새록새록 나는데요? 하하 ^^

  12. 보거스 2009/08/19 17:5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어릴때 가지고 놀던,, 딱지를 보니, ...~~~ 요즘도 딱지가 나오나? 모르겠네요 ㅎㅎ

    • 엘진 2009/08/19 23:50 address / modify or delete

      보거스님 오랫만에 오셨군요 ^^
      요즘 어린이들은 장난감들보단 컴퓨터, 게임기 같은 것들을 많이 가지고 노는것 같더군요. 어렸을땐 저런 종이딱지 몇장있으면 최고였는데~

  13. 쭌's 2009/08/19 18:1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옛 추억이 새록새록 ^^

    • 엘진 2009/08/19 23:51 address / modify or delete

      저도 옛추억이 새록새록거립니다 ^^ 쭌's님은 얼리어답터시니 어쩐지 IT기기를 갖고 놀았을 것 같은 짐작이 가네요 ㅋㅋ

  14. 도로시♪ 2009/08/19 22:1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추억이 방울방울, 새록새록 나는 포스팅이네요^^
    금성이던 시절 어렴풋하지만 기억난답니다.
    예전에 보던 딱지도 보이고, 리모컨이 아닌 돌리는 TV도 보이는군요..ㅎㅎ

    • 엘진 2009/08/20 14:15 address / modify or delete

      저희집도 어렸을적에 채널을 돌리는 TV를 갖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덜그럭 거리는 채널 돌리는 소리도 이제는 추억의 소리가 되었네요.

  15. 데이지 2009/08/20 09:2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어릴때 금성tv보고 너무 좋아했는데....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엘진 2009/08/20 14:16 address / modify or delete

      데이지님은 금성TV를 좋아하신건가요? 아니면 금성TV 안에 나오는 프로그램들을 좋아하신건가요?^^;

  16. 호세 2009/08/20 09:3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가 여기서 나왔군요~
    전 위에 해당하는 옛추억이 거의 없지만(;;;) 70,80년대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광고는
    항상 신기하답니다~

    • 엘진 2009/08/20 14:17 address / modify or delete

      그렇다면 호세님은 아직 나이가 어리신가 보네요.^^ 나중에 좀 더 나이가 들게되면 지금의 것들이 호세님께는 추억이 되어 있겠죠~

  17. 더조은인상 2009/08/20 12:2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어린시절 갖고놀던것들이 모두 나오니 반갑네요...

    하단의 텔레비젼은 우리집에 있던것과 똑같네요..
    당시에 만화보다 안테나 돌아가 제대로 안잡히면 옥상에 올라가서 잽싸게 돌리며 맞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 엘진 2009/08/20 14:18 address / modify or delete

      정말 요즘처럼 전파가 잘 잡히는 시대에서는 안테나 조정하는건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겠죠~

  18. LATTEMAN 2009/08/20 13:1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어릴적 생각해보니 금성 TV위에 올라가 어른들한테 재롱을 부린거 같아요. 그리고 tv가 고장나고 술래잡기 할때~ 나무로된 여받이문을 닫도 숨은 기옥도 납니다. 지금 그 TV는 없지만 말이죠!! 지금 가지고 있었으면 멋진 골동품이 되었을 터인데^^ 아쉽네요~

    • 엘진 2009/08/20 14:21 address / modify or delete

      저도 종종 TV위에 올라갔다가 부모님한테 혼이 났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ㅎㅎ 왜 그리도 TV위를 좋아했는지..

  19. 안티lg 2009/08/20 13:4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순간의 선택이 1년도 못가는 lg
    집안의 거의 전제품이 lg인데, 특히 pdp는 정말로 쓸게 못되더군요

    삼성 별로 였는데 이젠 오로지 삼성꺼만

    • 엘진 2009/08/20 19:13 address / modify or delete

      저희 제품을 선택해주셨는데 좋은 경험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 줘보시면 안될까요? -,.-

  20. 마루 2009/08/20 14:4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광고도 광고지만 로고 디자인의 진화도 만만치 않더군요.^^ 관련 글 트랙백 걸어 드립니다.^^

    • 엘진 2009/08/21 21:24 address / modify or delete

      수많은 기업의 브랜드 로고를 어찌 모두 수집하셨는지...
      정말 포스팅 하나에 담은 열정이 대단하세요 ^^
      금성사 이전 럭키 로고는 저희가 봐도 신기한걸요 ㅋ

  21. 소금이 2009/08/20 16:1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 저 나무로 된 텔레비젼, 아직도 시골 할머니댁에 있어요.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미닫이문으로 닫는 걸보고 상당히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티비 자체가 워낙에 고가이다보니, 부서지지 않도록 저런 장치를 해둔 모양인데, 지금은 이런 디자인의 티비는 볼 수 없겠죠 ^^;

    • 엘진 2009/08/24 09:15 address / modify or delete

      미닫이문으로 된 TV라...최근에는 정말 보기 힘든 아이템인것 같네요.ㅎㅎ 소금이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은 이유때문에 미닫이를 해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저도 드는군요 :)

  22. 가루군 2009/08/20 19:3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집에 금성냉장고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쌩쌩해요 -,-;

    • 엘진 2009/08/24 09:16 address / modify or delete

      꼭 최신제품이라고 해서 좋은것만은 아니겠죠 ^^
      그런데 금성 시절의 제품이 아직 있으시다니...그것도 썡쌍하다고 하시니 정말 대단한걸요? ㅎ

  23. 민시오™ 2009/08/21 14:1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인천에 이런곳이 생겼군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금성....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이름이네요..

  24. 무시기 2009/08/21 16:5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백조세탁기 77년 즈음인가, 제가 초딩때 집에 있었슴다. 울 엄니는 몸이 약하셔서 세탁기를 샀는데.. 왼쪽에서 물세탁하구.. 오른쪽 통에서 탈수를 하죠. 저는 빨래비누로 신발을 빨고 탈수기에 넣어 물기빼는 재미로 고장낼뻔 한적 많았구요... 균형이 안맞으면 덜그덕 하면서 세탁기가 흔들리죠.. 암튼 꽤 오랜기간 썼고, 지금도 15년이 넘은 통돌이 금성세탁기를 어머니는 쓰십니다.

    • 엘진 2009/08/24 11:39 address / modify or delete

      어렸을적 저희 집도 무시기님같은 세탁기를 썼던것 같네요! 한쪽에는 세탁기가 달려있고 한쪽에는 탈수기가 달려있는...^^
      잊고 있었던 추억인데 되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 goMan 2009/08/22 18:0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방금 전 댓글에 이벤트 없나요? 라고 했는데... 이 글을 늦게 봤네요. ^^
    전 예전에 옥자 맞추기(돌맹이 세워 놓고 돌 던져 맞추는 놀이), 나이 먹기(나무 두개 정해서 서로 가위바위보로 나이먹는 게임)을 했던 것 같아요.
    할머니 집 가면 아직도 돌리는 전화기가 있는데..
    지금 써보면 상당히 잼있더라구요 ^^

    • 엘진 2009/08/24 11:41 address / modify or delete

      옥자맞추기가 비석치기랑 같은 놀이인것 같은데요?
      저희는 비석치기라고 불리웠었다죠.^^
      요즘엔 그런 놀이를 할 공간마져도 쉽게 찾을수가 없는것 같네요. 어렸을때는 동네 대부분이 흙바닥으로 되어 있었는데..

    • goMan 2009/08/26 23:26 address / modify or delete

      휴. 그렇죠.. 정말 돌 찾는다고 강이며 들이며 돌아다녔는데.(아 전 올해 26입니다. 취업 준비생^^;)
      지금 생각하니 몇개 더 생각 나네요. 동네의 깡통이란 깡통은 모조리 수거해서는 깡통 치기를 하고, 들고 야구 치기라고 투수 없이 타자가 공 살짝 던져서 치고 놀았는데, 그 당시에는 이것도 제대로 못쳐서는 삼진을 수도 없이 맞고는 했죠. ^^

  26. Francois 2009/08/24 14:3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음 여기 블로그는 퍼가는게 불가능한가요..트랙백만 되려나요 ㅎㅎ
    수동식으로 휙휙 돌려서 태엽작동식 LP 오디오............. 30년 넘은걸
    아직도 사용중이지만 보면 볼수록 내구성 하나는 멋진것 같습니다
    국산오디오제품은 없다시피 했던 시대의 물건이라 비교하기조차 애매하지만
    가끔 벌레가 들어가있는 경우 빼고는 만족스런 물건이죠

    • 엘진 2009/08/26 17:10 address / modify or delete

      안녕하세요 Francois님.
      트랙백을 자주자주 보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30년이 넘은 LP오디오가 아직도 작동이 된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_+ 한번 구경을 해보고 싶습니다~

  27. 2009/09/01 16:1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8. 2009/09/01 16:4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엘진 2009/09/04 15:30 address / modify or delete

      엑스노트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

  29. 2009/09/01 17:2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30. 2009/09/01 19:2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엘진 2009/09/04 15:31 address / modify or delete

      goMan님은 워낙 적극적인 방문자셨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goMan 2009/09/05 00:38 address / modify or delete

      사실 글 자체가 잼있거든요. ^^
      예전엔 한RSS가 10개 였던 것이 지금은 100개가 다 되어 가네요.ㅋㅋ 다 읽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것 몇개는 꼭 시간 될 때 마다 챙겨 본답니다.

  31. 2009/09/02 09:5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32. 2009/09/02 10:1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엘진 2009/09/04 15:32 address / modify or delete

      출근을 자주 하시면 저희로써는 더더욱 감사한게 사실이죠.^^
      앞으로도 열심히 출근도장 찍어주세요~

  33. 2009/09/03 10:1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34. 2009/09/04 10:5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35. 2009/09/07 19:5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36. Francois 2009/09/09 11:3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보내주신 영화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37. 가루군 2009/09/13 23:1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앗.. 휴지통에 방명록이 ㅠㅠ; 으억 늦었네요~ 흑흐

  38. 하늘소 2009/10/20 14:5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도 예전에 금성 샛별 올린적이 있습니다~

    http://hanulsoblog.com/50016971766

    http://hanulsoblog.com/5002627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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