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준비한 기업 블로그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이니만큼 무척 떨리고 걱정도 됐는데요, 블로거 분들과의 열띤 의견 교환을 통해 블로그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체감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저희에게 많은 숙제를 안겨주셨지만 ^^;
샌드위치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두시간 넘게 열띤 토론 중
두 시간 반 동안 블로그 이름부터 콘텐츠, 댓글/트랙백, 블로거 참여/후원 프로그램, 온라인 문화에 대한 다양한 얘기가 오갔는데요, 걱정과 기대가 혼재된 대화가 많이 오갔습니다. 블로그에디터가 미혼의 여성으로 설정되어야 인기가 있다는 미혼 남성분들의 설왕설래도 있었고요. ^^
간담회가 끝난 시각이 저녁 9시 반. 늦은 시간까지 샌드위치 하나로 버티시느라 배도 많이 고프셨을 텐데 대화를 끊기 힘들만큼 열띤 토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LG전자 기업블로그를 바란다' 에서 오간 대화들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콘텐츠에는 이런 것을 담았으면~
댓글과 트랙백 등을 통한 대화의 실체가 있어야~
사람을 느낄 수 있는 댓글의 실체가 있어야 한다. 캐릭터를 설정해서 기업 색깔을 나타내면 좋다.
블로거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필요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블로거들이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콘텐츠를 포스팅하는 새싹 블로거들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도 필요하다.
많은 분이 공통적으로 하신 말씀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블로그는 기간을 가지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 였습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블로그로서 하나씩 배워나가며
진솔하고 활발하게 블로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신 의견들은 앞으로 LG전자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있어 소중한 토양이 될 것입니다.멀리서 올라오셔서 콘텐츠, 블로거 참여 프로그램 관련 제안을 주신 마루님(DESIGN LOG), 감기 기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다양한 의견을 주신 라디오키즈님(라디오키즈@LifeLog), 못다한 이야기는 메일로까지 추가로 전달해 주신 편집장님(페이퍼온넷), 늦은 시간까지 일반 고객 입장을 대변해주셨던 호박님(호박툰), '사람'과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던 자그니님(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LG전자 블로그 자주 방문해서 지켜봐 주시고, 소중한 의견도 많이 부탁드려요~ ^^
전혜원 과장(그린데이)은 LG전자 홍보팀에서 온라인 PR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의 대화, 소셜 네트워킹에 관심이 많다. 2009년 3월, 새학기를 맞는 마음가짐으로 LG전자 블로그를 시작하는 그녀는 앞으로 블로고스피어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LG전자의 진심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blog.lge.com/trackback/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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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LG전자가 블로그를 선보였네요.
Tracked from Market Holic :: Marketing Log 2009/03/13 00:31 delete
요즘 국내 기업들의 기업 블로그 오픈 및 좋은사례가 많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LG전자에서도 블로그를 오픈하였습니다. 어제 처음 들어가보았는데 찬찬히 훑어보니 상당히 치밀한 계획하에 만들어진 블로그 같아보입니다. 포스팅을 보니 10명의 필자분들 역시 다양한 분야의 휼륭하신 분들이며 오픈 전에 블로거들을 초청하여 블로그의 방향을 잡고 오랜기간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주제는 디자인이며, 디자인을 주제로 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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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신나는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 Talk, Play, Love!
Tracked from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2009/03/13 14:19 delete
지난 주 금요일 LG전자 블로그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들과 이번에 새로 오픈할 LG전자 블로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그 자리에서 제가 했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블로그를 잘하고 싶으면, 잘 말하고, 잘 놀고, 잘 사랑해야 한다는 거죠.. (응?) 관련 링크_LG전자 공식 블로그 ▲ LG전자 블로그 간담회 풍경 Talk 흔히 블로그를 대화 형식의 미디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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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신선한 느낌의 LG 전자 기업블로그
Tracked from MIND LOG 2009/03/19 00:02 delete
글의 시작 : 블로거들에게 배우는 기업블로그 운영 노하우. 열정적인 블로거 미도리님이 참여하는 LG전자의 기업 블로그가 얼마 전에 오픈 했다. 찬찬히 둘러보니 디자인부터가 깔끔하고 여...


























Commnet List
블로그 활성화에 적극적이신 모습. 멋집니다 :) 여러 기업블로그를 둘러보고 저도 사측에 브랜드 블로그 제안서를 낸 적도 있지만 LGE의 이런 열정적인 모습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픈 전에 이런저런 얘기들을 듣고자 하는 취지였습니다.
블로그를 오픈하기까지도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오픈해서가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열린 마인드는 고객들과의 간극을 줄이는 길입니다.
점점 LG전자가 더 신뢰가 가네요..
osiki님. 감사합니다.
블로그 링크(블로그에 '북마크'라고 표기되어 있네요)까지 걸어주시고~ ^^
플래시 도배 같은거 되어있지 않고, 가볍고 깔끔하네요. ^^)b
역시 개발자다운 시선~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저희도 올블 뱃지 한번 달아보고 싶어요 ㅋ
사용자에게 한발 다가선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하는 LG, 사랑의 LG의 모토처럼.... 고객과 사랑으로 함께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팀장님.
말씀하신 '상징적 의미의 소통'이 되지 않도록 계속 대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아 좋네요 화이팅
^^; 화이팅!
LG전자 블로그가 첫 발을 내딛기에 앞서 긴 시간 동안 심사숙고하면서 앞서 출발한 기업블로그의 장.단점을 갈고 다듬어 조심스럽고 알차게 준비한 앞으로의 계획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것만 빠짐없이 실행해 나간다면 많은 블로거와 소비자들에게 공감받고 사랑받으며 가장 성공적인 기업블로그란 영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거란 믿음을 가집니다.
빨리 달리기 보다는, 주변을 아우르며 함께 나아가는 느티나무 같은 LG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with LG
느티나무 같은 LG전자 블로그. 너무 멋진 말인데요?
감사합니다. 마루님!
간혹 기업블로그를 보다보면 운영하는 담당자가 바뀌면서
느낌이 달라지거나 더 이상 운영이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시작부터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은 그렇지만...
천천히 LG 전자 블로그의 색깔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의견은 댓글이 LG 전자 블로그로 달리는듯 한데
그것보다는 담당자들의 블로그나 미투데이와 같은 마이크로블로그로
직접 달리는것이 좀 더 친근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
네. 담당자가 바뀌면서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블로그의 색깔을 내기 위해 초보 블로거로서 하나씩 만들어 나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댓글은 필진들도 달고 있습니다 ^^
'디자인경영센터, 이사 첫 날(blog.lge.com/12' 같은 글을 보면 조형진 대리님이 직접 달아주신 댓글도 있고요~^^ 열이아빠님 말씀대로 내부에서도 각자의 닉네임을 사용해보자는 의견이 있어 그렇게 해볼 예정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회사에서 블로그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찾아왔습니다
많은 이슈가 있겠지만 담당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성공적인 블로그 운영 부탁드립니다~
스티뷰님. 이제 오셨군요 ㅋㅋ
지켜봐주세요~ 쭈~~욱.^^
★이런 전문적인 회의와 분석 연구 개발이... 와... 시작단계의 블로그지만,
너무 기대되는데요??? ^^ ㅋ
전문적인... 연구개발은 아니고요.
여러 선배 블로거들의 의견을 미리 듣고 저희의 생각과 고민을 얘기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써니지나님. 감사합니다.^^
쭉~ 둘러보는중이였는데.. 이런일도 있었군요..
LG만의 색깔을위해서 소통과 대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는것 보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당~
안녕하세요. 민둥민둥님
아침에 빵 한조각 먹었는데 응원에 힘나는데요? ^^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모쪼록 오랜동안 기울이셨을 노력이 값진 결과를 이루길 바랄 뿐입니다.
이제 시작이니 더 힘내셔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LG의 용기를 높이 사고 싶습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정신이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ㄴㅇ 처음사랑 끝까지~! 랄랄라~
넵, 용기가 필요한 일임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정직한 미디어니까 저희 마음을 잘 알아주실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