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을 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1가 돌아왔습니다. 전미가전협회(CEA)는 연간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미 소비자들이 이번 연휴에 지난해보다 8% 더 높은 평균 222달러를 전자제품 소비에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요, 소비자들이 받고 싶은 선물 순위 10위 안에는 컴퓨터와 비디오 게임, TV, 디지털 카메라, 블루레이 디스크플레이어, e북 단말기, 넷북, 저렴한 가격의 미니노트북 PC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 연말까지 선보일 LG전자 제품 중 해외 소비자들이 가장 기대를 하고 지켜보는 제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들에게 지름신(?)을 강림하게 한 LG의 제품들은 무엇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겠습니다.
보더리스 TV는 미니멀과 심플함으로 대변되는 최신 디자인 트렌드에 정점을 찍었다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많은 이들이 한번은 꿈꿔봄 직한 디자인이었음에도 다른 회사들이 엄두를 내지 못했던 데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아직 기술적으로 테두리가 전혀 없는 TV 구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보더리스 TV는 '테두리가 없다'는 것보다는 TV 전면에 필름코팅 기술(Film Lamination)을 적용하여 테두리와 화면의 '구분을 없앴다'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테두리가 다 가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평균 50mm가 넘는 테두리 폭을 35mm로 줄이고 두께 또한 29.3mm로 줄였습니다. TV에 최초로 적용한 필름 코팅 기술과 압출사출기법으로 일단 꺼져 있는 동안에는 정말 테두리를 알 수 없을 정도의 마술을 부렸지요. 이로 인해서 테두리만 없어진 것은 아니라 화면의 시야각이 넓어지면서 더 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 때문에 혹하지만, 사실 첨단 기술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던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올해 7월 말 출시한 3차원 LCD TV(모델명:47LH503D)는 이름 그대로 3차원 입체영상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입니다. 사람의 양 눈은 평균 65mm 떨어져 사물을 바라볼 때 양 눈의 망막에 서로 다른 상이 맺히게 됩니다. 이 미세한 차이를 뇌가 인지해 입체로 보이게 되는데, 3D 영상 구현도 이 같은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3D 전송 회로가 입력된 입체 영상 신호를 좌, 우 영상신호로 바꾸어 전송하여 화면을 구성합니다. 시청자는 편광 안경을 착용하여 좌, 우측 눈에 각각 해당 화면만을 통과시키게 되는데, 이때 실제 현장과 같은 3D 영상이 눈앞에 나타나는 것이죠. 최근에는 무안경 3D 입체 디스플레이 제품도 등장하고 있으나, 아직은 그 입체감이 안경 착용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D 입체 영상은 풀 HD 영상의 뒤를 잇는 새로운 영상 혁명이 된다고 하니, SF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입체 영상을 즐길 날도 얼마 남지 않았겠죠?
13.3인치 디스플레이, 25mm 두께, 무게 1.89kg, 8셀 배터리(최대 10.5시간 사용) 기본 적용만으로도 외부에서의 노트북 작업을 즐기는 이들에겐 꽤 매력적으로 여겨질 듯합니다. 여기에 주름치마를 형상화한 검정색과 은색의 독특한 엑스노트 스타일, 부드러운 벨벳 소재의 키보드는 그동안 엑스노트의 울트라 씬 버전을 기다려온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되지 않을까요?
아직 한국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아쉬운 제품들
원하는 것을 언제나 얻을 수는 없는 법입니다. 물론 미국이나 영국으로 날아가서 휴대폰에 거금을 들일 정도의 의지가 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왜 이렇게 멋진 제품들이 한국에 출시되지 않는지 불평을 터트리는 분들이 있으시겠지요? 해당 휴대폰을 수용할 수 있는 통신업체를 찾지 못했거나 한국 시장 자체가 아직 이런 제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직은 해외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몇 가지 부러운 제품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언젠가 한국에도 출시되기를 한번 기대해 볼까요?
요즘 투명폰 키패드에 열대어를 넣어 키우는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내가 크리스털 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란 제목의 이 연작 동영상 시리즈에서는 투명폰 키패드에 열대어가 살기도 하고 거북이가 러닝머신을 하는가 하면 투명 키패드로 믹서기를 작동시키기도 합니다.
([출처] LG전자 투명폰(LG GD900) 재미있는 동영상 모음|작성자쿨)
사실 투명폰은 지난 6월 영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지요. 풀터치 스크린 폰이지만 사용성을 위해 투명 키패드를 결합하였고, 실제로 투명 키패드는 노트북의 터치 패드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손가락을 이용해 더 편리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고 특정 동작을 키패드에 입력해 두면 바로 그 메뉴를 재생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뿐 아니라 사용성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투명폰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지속되지 않을까요?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와치폰도 7월 영국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500원 동전보다 약간 큰 1.43인치 화면 안에 통화, 문자 송수신, 음악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이 빼곡히 들어가 있지요. 터치폰에 있어서 독보적인 기술을 갖고 있 UI는 생각보다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되어 있구요, 13.9mm 남짓한 두께로 평상시에는 시계로 활용 가능한데, 실제 고급 시계 제작에 쓰이는 고품질 메탈 케이스와 강화 유리를 적용해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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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대리는 LG전자 홍보팀에서 Home Entertainment 관련 PR 및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미국에서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뤄진다고 하는 날을 말한다. 11월 마지막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전통적으로 연말 쇼핑 시즌을 알리는 시점이자 연중 최대의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검다’는 표현은 상점들이 이날 연중 처음으로 장부에 적자(red ink) 대신 흑자(black ink)를 기재한다는 데서 연유한다. 전국적으로 크리스마스 세일에 들어가는 공식적인 날이기도 해서 관련업계에선 이날 매출액으로 연말 매출 추이를 점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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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LG전자, '울트라씬'에 어울리는 울트라급 성능을 탑재한 노트북 출시.
Tracked from 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2009/10/27 11:22 delete
작년 한해 컴퓨터 시장에서의 넷북은 그야말로 엄청난 소용돌이를 몰고온 녀석이였다고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물론 해가 바뀌었다고 해서 넷북의 인기가 사그라든 것은 아니지만 그녀석을 가볍게 제칠 녀석이 등장을 하였으니 그것은 '울트라씬(Ultra Thin)' 노트북이라 불리우는 제품으로 앞으로 이 제품의 활약이 매우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전에 '울트라씬' 노트북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간단히 알아보면, 소비전력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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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TV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사라졌다! 그것이 가져온 놀라움.
Tracked from 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2009/10/27 11:22 delete
현재 사용중인 TV가 고장이 나면서 현재 한달째 제대로 된 TV시청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이참에 TV시청을 끊어 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왜 한달이 다 되도록 TV를 교체하지 않고 있냐 물으신다면 저는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라고 뿐이 드릴 말이 없습니다. 그럼 이렇게 되 물으시겠죠? '도대체 뭘 기다리세요?'라구요. 이제 그 물음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중인 TV가 고장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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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카메라 대신 뉴 초콜릿폰과 함께한 윈도우7 런칭 이벤트.
Tracked from 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2009/10/27 11:22 delete
지난주 목요일(10.22일)은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7'의 출시를 알리는 행사가 있었고 저도 초대가 되어 다녀왔던 날로 카메라 하나 없이 가벼운 차림으로 달랑 휴대폰 카메라 하나만 믿고 참석을 했던 행사 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하여 이번 행사를 진행 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많은 블로거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행사에 참여해 본 적이 없어서 그랬는지 개인적으로 대단한 규모의 행사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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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저 AMOLED TV는 한번 재대로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계측같은 것을 했으면 하네요 T_T 기존 LCD와는 얼마다 다를까 생각하며 말입니다.
얼마전 한국 전자쇼(KES)에서도 일반에 공개를 했었는걸요~
기존LCD에 비교하면 AM OLED가 콘트라스트, 소비 전력, 두께면에서 AM OLED가 몇 수 위랍니다. 더 밝고 더 친환경적이고 더 얇다고 보시면 되지요 ^^
사는 곳이 부산이라서요... 일반 공개를 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지방은 저런 제품 공개를 늦게 보거나 혹은 전시용의 제품이라면 실제 제품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T_T
비밀댓글 입니다
네~ 조언 감사합니다. 반영할께요~
투명폰 발매 계획은 아예 없는 것인가요? 아 너무 가지고 싶습니다.
저희가 '아직'이라고 단정했었지요? 12월을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
0순위는 역시 보더리스TV가 아닌가 싶네요.
얼마전 구입한 일반 LCD TV도 그렇게 감동인데 보더리스TV는 오죽하겠습니까... ㅎㅎㅎ.
드디오 오랜 기다림끝에 TV를 손에 넣으셨군요~~ 감축드립니다. ^^
언제 포스팅이 올라오나 기대가 되는데요 ^^
보더리스..아..정말이지 구매욕은 엄청나지만 집에 있는 와이프에 눈치가-_-.....스크린세이버기능도 넘 좋구요.kes에서 펼쳐진 디스플레이의 비쥬얼은 와우...할로윈때 LG전제품들 대박나시길여~!
보더리스는 보고나면 정말 지름신이 강림하기 딱 좋은 아이템이죠. KES에서 직접 보셧다니 더욱 더 그러신듯~
hj님의 안방을 보더리스TV가 점령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전 보더리스 TV, 모니터 대신 올려놓고 써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랬다간 당장 어머님의 불벼락이 떨어지겠지만...
요즘 드라마 팬이신 어머님과 보더리스 TV 쟁탈전이 아주 치열하시더군요 ㅎㅎ
승산이 별로 없어보이지만 ^^;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흐흐
마음속으로만 간직해야 되는 제품 ㅠㅠ
짝사랑만 하지 마시고 한번 용기를 내보세요 ^^
보더리스 티비.. 체험단 신청 했는데.. 미끄덩..ㅠㅠ 아아 가지고 싶어요..ㅋ
드자이너김군님께 응모를 부추기곤 책임을 못져서 죄송합니다. ^^;
위에 자그니님의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으응?)
요즘 제일 갖고 싶은게 노트북이라서..
노트북이 눈에 들어 오네요.
물론 보더리스나 OLED TV 모두 주목하고 있긴 하지만요..
우리나라는.. 저런 폭탄 세일 주간 안 생기나..~~~
노트북이 요즘 넷북에서 좀 더 성능을 향상하면서도 얇은 수퍼슬림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벨벳 느낌의 외관디자인과 부드러운 키보드 감도 아주 일품이랍니다.
백화점 세일 기간이라도 한번 노려보심이 ^^;
노트북, e310을 들고 다니는데, 들고다니면 다닐 수록 얇은 놋북들이 부럽더군요 ㅜ.ㅠ
머, 딱히 무거운 편은 아니지만, 전공교재들과 같이 들고다니면 의외로 팔뚝운동이...; 으음...
E시리즈도 괜찮지만 S시리즈는 더욱 얇고 가볍더라구요.
언제나 성능과 휴대성은 둘다 만족하기 어려운 과제인가봅니다.
아! 다 가지고 싶네요...음... 특히, 보더리스 티브이와 엑스노트... 최근에 엑스노트 노트북을 구입했는데... 배터리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애를 먹고 있어요...ㅡㅡ; 투명폰과 와치폰도 가지고 싶네요..ㅎㅎ
CYON님은 갖고 싶은게 너무 많으세요...참으시옵소서~
최근 저희 노트북을 구매하셨다니 반갑습니다. 배터리가 하루종일~ 가는 노트북이 많이 나와주면 좋겠지만 아직은 충분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요? 투명폰과 와치폰도 한국 출시가 될지 기대해주세요~
정말 모든 제품을 다 가지고 싶습니다. ^o^ OLED TV는 책상위에 두고, 보더리스TV는 거실에 걸어두고,슈퍼슬림노트북으로 컴퓨팅을 하면서 투명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정말 최고일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저희가 괜시리 지름신을 내려드렸나봅니다. ㅠ토끼아빠님의 뉴초콜릿폰, 보더리스 폰 등 다양한 제품리뷰를 잘 보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노트북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울트라씬 노트북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안녕하세요. Mono님~ 관심 그 이상을 넘어서서 직접 이용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ㅎ
투명폰 정녕 12월이면 반가운 소식이 나오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