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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10:36

상반기까지 지난해부터 달아오른 미니 노트북의 인기로 노트북 시장이 뜨거웠다. 작고 예쁜 디자인과 휴대하기 편한 넷북에 그래픽 작업까지 가능한 성능을 더할 수는 없을까? 미니 노트북의 휴대성과 고사양 노트북의 성능을 더해 화면은 좀 더 크게, 두께는 얇게, 성능은 높이고 그동안 아쉬웠던 배터리 성능도 보완한 그야말로 '완소 노트북'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무선 인터넷까지 즐길 수 있지만, 가격은 일반 노트북보다 저렴하지만 미니 노트북보다는 비싼 슬림 노트북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시크한 디자인에 얇고 가벼운 노트북, 엑스노트 T380을 디자인한 신종윤 선임을 통해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디자이너 톡톡 ⑨] 시크한 디자인의 모바일 노트북 디자이너 신종윤 선임


디자이너 신종윤은 누구?
남들보다 뒤늦게 제품 디자인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영상 관련 전공을 하다가 제품 디자인을 하고 싶은 꿈을 버릴 수 없어 다시 입시 준비를 해 중앙대 산업 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지금은 원하던 제품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나는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종이에 뭔가를 마냥 끄적이는 것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7살 즈임인가. 누군가가 '넌 꿈이 뭐니?'하고 물어봤을 때 화가가 되겠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그게 뭔지도 정확히 모르면서 말이에요. ^^;
LG전자에 입사한 후로 주로 노트북 디자인을 담당해왔는데, 첫 프로젝트가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EVDO노트북인 LW20이었다. 최근에는 박세라 슈퍼 디자이너와 엑스노트 최고급 제품인 'P510'디자인을, 팀원들과 X120 디자인을 함께 진행했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 '감성 디자인'을 입히다 

최근 노트북 시장은 미니 노트북 이후에 초슬림 경쟁에 불이 붙었죠. 현재 출시되는 많은 노트북이 휴대성(Mobility)를 강조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요.
제가 디자인한 LG전자의 엑스노트 T380시리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7 홈 프리미엄(Window7 Home Premium)'을 탑재한 얇고 가볍고 오~래 쓰는 노트북입니다. 13.3인치의 HD급 LED LCD로 화질이 선명하고, 두께는 2.5mm, 무게는 1.89KG로 얇고 가벼워 휴대용으로 손색이 없구요. 8셀(Cell)배터리를 기본으로 적용해 최대 8셀 배터리를 채용해 10.5시간까지 사용할수 있는 노트북입니다.  


처음 T380의 디자인을 시작했을 때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시선을 잡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미 슬림은 노트북 선택의 기준이 되었고, 뭔가 다른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했죠. 사람들이 노트북을 고를 때 무엇을 가장 먼저 볼까? 내가 만약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노트북을 본다면 무엇이 가장 눈에 들어올까? 

그러다가 노트북이 보통 매장에 전시되어 있을 때 닫혀져 있지 않아 '열려 있다.'는 점에 착안하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노트북 외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첫 대면하게 되는 내부 디자인에도 더욱 신경을 써서 디자인을 해야한다는 것이죠. 
 

최근 휴대폰에는 일반화된 터치 입력방식을 노트북에 적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노트북을 열어보았을 때 최대한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파워 버튼과 스마트 온 버튼, 터치 패드를 모두 숨기고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던 것이죠. 거기에 또 하나의 비밀 병기를 하나 숨겼습니다.
바로 '감성 디자인'이죠.  
벨벳 소재의 키보드로 입력시 부드러운 감촉을 더했고, 터치 패드를 사용할 때마다 주변부가 LED로 발광하면서 진동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해 시각과 촉각을 통한 감성적 요소를 최대로 높였습니다. 비록 차가운 디지털 기기이지만, 노트북과 사용자 간의 교감 같은 걸 배려했다고 할까요? 
이렇게 하여 탄생한 엑스노트 T380은 주름치마를 형상화한 에스프레소 블랙의 'P510'의 외관 디자인과 군더더기 없는 은색(플래티늄 실버)의 내부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마치 명품 가방과 같은 고급스런 느낌은 주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체력, 관찰력, 배려하는 마음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체력'이 기본인 것 같아요 ^^ 체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관심 있게 탐구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거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나 아닌 타인의 관점에서 사물을 대하는 자세도 필요하구요.

노트북은 다른 제품에 비해 발열량, 소음량, 안정성, 사용성, 키보드의 느낌, 전력 소모량, 신뢰성 등등  통과해야 할 테스트가 유난히 많습니다. 또, 제품의 부품이 이미 규격화되어 있어 자체 개발에 제약이 많다보니 디자인에도 많은 제약이 있는 편이구요. 요즘 소비자 조사를 나가보면, 고객들의 눈높이가 무척 높아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에 부응하려면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의 디자인이 요구되는데, 그러다보면 개발 부서와의 '발전적인 싸움'을 피할 수 없답니다.  

디자인을 하면서 짜릿했던 순간들
저에게 디자인을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디자인을 하면서 얻은 것들이 참 많고, 그로 인해 행복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죠. 때로는 그로 인해 힘들 때도 있지만 그 힘든 순간들조차 행복하게 느껴지거든요. 

디자인 작업을 하는 순간 순간이 짜릿하다고 할까요? 스케치를 하면서 종이에 펜을 그을 때 느껴지는 그 느낌이 너무나 좋고, 밤을 새워가며 렌더링을 하는 그 순간도 짜릿하고, 목업 작업을 진행하면서 점점 옷이 입혀져 가는 제품을 지켜보는 순간들이 짜릿합니다. 또, 매장에서 내가 디자인한 제품이 진열되어 있고, 사람들이 그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이것저것 살펴보며 만지작거리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는 순간도 짜릿하구요 ^^ 

디자이너로서의 삶이 고달플 때
저는 하나의 제품을 디자인하고 나면  결과가 좋건 나쁘건 항상 아쉬움은 남아요. 나 자신의 실력에 대해서도, 함께 작업한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어떤 분야의 디자인이건 항상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그 시대의 문화에 잘 녹여 내 그것으로 소비자들과 교감하고 더 나아가 감동을 줄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의 욕심으로 너무 앞서 나가다보면, 사람들과 공감을 얻을 수 없고 디자이너의 자기 만족에 그치게 되니까요.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어려움을 얼마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게 행복을 주는 것들
제가 영상을 전공해서 그런지 사진 찍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전문가처럼 잘 찍는 것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수동 카메라를 다뤄와서 그런지 뷰파인더로 보는 세상을 무척 좋아합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거든요. 같은 사물인데도 달리 보이니 참 신기하지 않을 수 없지요.
지금은 주로 니콘 D80이라는 카메라를 주로 사용하는데, 솔직히 카메라의 매력은 디카보다는 롤라이 35나 니콘FM2와 같은 필카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지금은 공간이 없어 못하고 있지만, 예전에 암실에서 작업을 할 때 설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술을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추운 겨울날, 좋아하는 사람들과 허름하지만 맛깔나는 조그만 술집에서 목소리를 높여 떠들다보면 스트레스가 쫘악~ 풀리곤 합니다. 백열등 아래 맑은 소주잔에 비친 얼큰한 안주거리와 동료들을 생각하면 절로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좋은 디자이너란?
이제 겨우 8년차 디자이너인 나에게 이 질문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어떤 것이 좋은 디자이너일까? 수도 없디 생각하지만 아직은 쉽게 정의를 내리기가 어렵다. 
디자인은 순수 예술이 아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욕심, 고집은 순수 작가에 뒤지지 않지만, 디자인은 수많은 동료와의 협업, 객관적인 고객 조사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많은 고객들과 교감 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내어 회사의 이익을 창출해야 하니 디자이너에게 주어진 책임은 그 어느 부서보다 막중하다.
디자이너로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히트 모델을 디자인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경영 이익에 기여할 수 있는 장수 제품을 디자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물론, 둘 다 만족하면 베스트겠지만 ^^; 

10년 후에도 인간미 넘치는 디자이너로.
개인적으로는 나이가 들어도 항상 노력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그런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앞으로도 제품 디자인을 계속 하고 싶지만, 여건이 된다면 흙 냄새를 맡으며 도자기를 구워 보고 싶다. 질퍽한 찰흙의 느낌을 손가락 사이로 느끼며, 물레를 돌리면 손 끝에서 형상이 다듬어지는 것을 보고 싶다. 지금처럼 행복함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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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정희연 차장(미도리)
은 홍보팀에서 온라인 PR과 글로벌 사이트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끊임없이 자극하며 배움을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PR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기업블로그, PR 2.0, Media 2.0에 대한 스터디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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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윈도우 7이 온다! LG전자의 첫 울트라-씬 노트북도 온다!! 엑스노트(Xnote) T380 시리즈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9/11/26 13:37  삭제

    IT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라면 잘 알고 있겠지만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Windows) 7이 국내에 공식적으로 인사를 하는 첫날이다. 윈도우 7 런칭파티의 날... 이미 777명의 블로거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초대를 받아 멜론 악스에서 개최되는 윈도우 7 런칭파티에 초대됐고 그 외의 경로로도 많은 블로거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고 있다. 모르긴해도 많은 블로거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그 뒤에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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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끼아빠 2009/11/26 13:5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앗. LG의 미니노트북 중 괜찮다고 생각했던 T380을 디자인하신 분이 바로 신종윤 선임이셨군요.
    저하고 같은 카메라를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인간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 미도리 2009/11/27 09:15 address / modify or delete

      T380은 미니노트북보다는 성능을 높이면서 가볍고 얇게 디자인한 노트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대단하시죠?

    • custom essays 2011/03/27 22:08 address / modify or delete

      Nice blog, its great article informative post, thanks for sharing it. Thanks for the information!

  2. Maxmedic 2009/11/26 14:0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직까지 쓰고 있는 제 LW20의 디자이너셨군요ㅋ
    터치에 벨벳 키보드라니 멋집니다 :)

    • 미도리 2009/11/27 09:18 address / modify or delete

      LW20도 디자인도 이쁘고 모빌리티에는 최강이죠?
      키보드와 터치 패드의 촉감이 아주 환상적이랍니다.

  3. 사랑해요 LG 2009/11/26 14:3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랑 제품이미지랑 비슷해요. 샤프하면서 따듯한 느낌 ^^
    더욱더 멋진 노트북 디자인 바랄께요.

  4. wow 2009/11/26 14:5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wow~ 정말 멋지신 분이네요~겨우 8년차 디자이너..^^
    노트북 대박나세용!

    • 미도리 2009/11/27 23:23 address / modify or delete

      참으로 겸손하신 디자이너시죠? 제가 보기에도 내공이 가득해보이는데요 ^^
      내년에 출시되는 울트라 슬림 노트북을 봤는데 디자인이 완소더라구요~ 기대해주세요!

  5. 눈의여왕 2009/11/26 17:4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T380! 무한뽐뿌 아이템의 디자이너가 이분이셨군요 ^-^
    어쩐지 T380의 부드러운 느낌과 비슷한 이미지세요-
    역시 자식(!)들은 부모를 닮는 걸까요?!

    • 미도리 2009/11/27 23:24 address / modify or delete

      더블로거의 영원한 팬~ 눈의여왕님 오셨군요~
      말씀처럼 디자이너의 감성이 제품에 배어나는 것 같아요.

    • 눈의여왕 2009/11/30 09:58 address / modify or delete

      쿠쿠, 들켜버렸나요 *_*
      제 친구가 X130이랑 N310 사이에서 고민하길래
      마구 설득해서 X130으로 구매 확정 시켜 버렸어요! 으하하-
      녹아버릴 듯한 디자인에 9셀 배터리,
      빵빵한 A/S가 있는데 무슨 고민이냐!며 대구박.

  6. 스텔D 2009/11/27 00:0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오, LG의 울트라씬 제품군이군요.
    확실히 LG 노트북이 디자인 측면에서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들을 지적하자면, 먼저 너무 디자인에 신경을 쓰다보니 오른쪽 쉬프트 키가 작아진 점입니다. 물론 오른쪽 쉬프트 키를 길게 하면 방향키를 아래로 내려야하니까, 단정한 키보드에 흠이 생겨버려 그런 선택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비정상적으로 엔터, |, 백스페이스 키의 길이가 길다는 점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 부분에 PageUp/Dn, Delete, Home 키를 세로로 길게 배치하려다가 최종 양산단계에서 빠져버린듯한 인상을 주는데 그게 디자인 측면에서 조금 마이너스 요소인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타사 울트라씬 제품군에 비해 살짝 무거운 감이 있네요 13.3인치에 1.9kg면...^^; 그래도 8셀 배터리 기본 탑재라는 메리트가 무게의 단점을 상쇄시켜주는것 같습니다.

    요즘 울트라씬 제품들에 눈길이 가는데 상당히 탐이 나는 제품입니다 ㅎㅎ

    • 미도리 2009/11/27 23:26 address / modify or delete

      디자인과 사용성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스텔D님이 주신 의견은 해당 부서에 피드백하여 다음 제품에는 더 개선된 제품이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얇긴 하지만 디자이너의 말로도 울트라 슬림이라고 주장하기에는 살짝 크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기능도 포기하지 않은 노트북이랍니다.

  7. CYON 2009/11/27 12:4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흐미~! 10시간 30분이나 배터리가 버틴다니? 정말 놀랍네요. 내 것은 흐흐흑...ㅡㅡ; 차마 입에 담기가 그렇네요. 그래서 이동은 아예 꿈도 못꾸고 집에서 전원 연결해서 서버 컴으로만 사용...
    아무튼 기술의 진보는 어디까지 일까요? ^^ 엑스노트의 선전을 기원해 봅니다.

    • 미도리 2009/11/27 23:27 address / modify or delete

      IT제품은 날이 갈수록 개선되고 좋아지니 정말 마음 아프지요?
      배터리는 소모품이니 1~2년에 한번은 교체해주는 센스~ ^^

    • CYON 2009/11/28 10:48 address / modify or delete

      ㅎㅎ 미도리님 자연스럽게 영업력 발휘하시네요..후훗...^^

    • 미도리 2009/11/28 15:15 address / modify or delete

      저는 영업이라곤 소질이 없어서 말이죠 ^^; 배터리는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게 아니랍니다 ㅠ

  8. hj 2009/11/27 14:5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우와..저 간지 있는 디자인과 깔끔히 떨어지는 곡선..감성적인 터치패드..휴...흠잡기가 어렵네여.
    무엇보다 8셀배터리라..아 저의 노트북 2년차 중년으로 접어드는데 이제 1시간 간다는...부럽네여

    • 미도리 2009/11/27 23:29 address / modify or delete

      노트북 뿐 아니라 휴대폰, 가전 제품 등의 디자인 트렌드가 점점 미니멀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제가 눈뜨고 봐도 흠잡기 어렵다는 ㅋㅋ 배터리는 가끔 교체해주세요~~~

  9. loremnt 2009/11/29 14:2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역시 디자이너가 있기에 멋진 핸드폰과 노트북, 컴퓨터, 냉장고 등의 전자제품이 점점 외형적으로
    변화된 모습으로인해 감탄을 하기도 하죠.. 이렇게 발달하는 디자인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생각이드네용 점점 멋진 디자인이 나오길 빕니당~

    • 미도리 2009/11/30 21:54 address / modify or delete

      이젠 디자인으로 모든 것을 말하는 시대가 된것 같습니다.
      그만큼 디자이너의 역할이나 사회적 책임도 커지는 커겠지요~

  10. Fallen Angel 2009/11/30 23:2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롤라이 35는 방출 했지만 NIKON FM2 에 50mm F1.2는 아직도 사용중인...:)
    이분 카메라 취향이 비슷하신듯.

    • 미도리 2009/12/22 18:49 address / modify or delete

      디자이너와 감수성이 비슷하신가본데요.
      저도 언젠가는 꼭 니콘 FM2와 라이카를 손에 넣어볼거에요~

  11. Ugg Australia Boots 2010/09/07 17:4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도 언젠가는 꼭 니콘 FM2와 라

  12. Ugg Australia Boots 2010/09/07 17:4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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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 쓰고 있는 제 LW20의 디자이너셨군요ㅋ
    터치에 벨벳 키보드라니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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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ufficio stampa bologna 2012/01/15 14:2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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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writing A essay 2012/02/09 02:0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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