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직장인 LG트윈빌딩이 여의도 공원과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침 일찍 알싸한 아침 공기를 느끼며 걸어서 출근하는 그 기분이 아주 그만입니다.
이제 봄 기운이 완연한 여의도 공원은 벚꽃, 목련, 개나리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에서는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여의도 공원과 윤중로로 나들이 한번 계획해보시면 어떨까요?
자~ 이제 저의 카메라(Contax g2)로 담은 제 아침 출근길을 소개합니다.
아직 어스름이 걷히지 않은 아침. 멀리 보이는 LG트윈타워와 국기 게양대.
꽃밭에는 색색의 꽃들이 저를 유혹하는군요.
저는 매일 아침 여의도 공원을 가로질러 출근을 합니다.
벌써 벚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만개하였군요~
여의도 환승센터를 지나 이제 곧 회사에 도착합니다.
여의도 공원을 가로지르는 출근족들이 꽤 많죠?
세종대왕님께도 아침 인사를 드려야 예의지요 ^^
파란 하늘과 하얀 벚꽃이 절묘하게 어울리네요.(LOMO LC-A)
어제 점심시간에 벚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윤중로를 점심시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사람들로 무척 붐볐지만 벚꽃 사이를 걷는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
정희연 차장(미도리)은 홍보팀에서 온라인 PR과 글로벌 사이트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끊임없이 자극하며 배움을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PR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기업블로그, PR 2.0, Media 2.0에 대한 스터디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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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여의도 벚꽃축제 첫 날은 좀 이르네요
Tracked from 안철수연구소 사보 보안세상 2009/04/10 10:12 delete
드디어 여의도에 봄이 왔습니다^0^ 벚꽃 축제 첫 날, 여러분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리고자 , U양이 한 걸음에 달려나갔습니다. 여의도 윤중로를 코 앞에 둔 여의디안(Yoidian 혹은 여의도민)의 특권이랄까요? ㅎㅎ 귀를 기울여보면, 팝콘이 톡 부풀어 오르 듯,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죠?>_< 아직은 벚꽃이 이제서야 피려고 준비하는 중입니다. 활짝 핀 벚꽃을 기대하고 왔다면 실망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 벚꽃이 이제 꽃망울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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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꽃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HD 동영상
Tracked from Koreatakraw.com 2009/04/10 11:54 delete
봄의 대명사하면 역시 벚꽃이다. 그 중 만개한 벚꽃보다 꽃이 지기 시작하면서 우수수 떨어지는 풍경이 더 장관이다. 꽃비 속을 걸어가는 순간 나는 4차원 세계에 들어온 듯 하다. 일년 중 유일하게 다른 차원의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계절이 아마도 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봄은 예술이다라는 말을 하는 것 같다. 예술은 이상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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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여의도 벚꽃축제, 100배 즐기는 3대 관람 포인트
Tracked from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 2009/04/10 13:28 delete
드디어 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입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뒷길인 여의서로(윤중로)를 중심으로 여의도공원 등 주변 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꽃의 향연입니다. 축제 기간은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이며, 이와 함께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은 별도 문화공연 행사도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여의도의 봄꽃축제에는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641 그루에서 활짝 핀 벚꽃들을 비롯, 진달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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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지금 아주 멋지겠어요! 출근 길 기분도 좋으실듯!
바텐로이님이 계신 잠실 쪽 벚꽃도 만만치 않을듯.
모터쇼는 즐거우셨나요? ㅋ
사진 너무 잘 찍으시네요. 벗꽃이 벌써. 이번주면 다 피겠습니다.
사진은 그저 취미로 ^^;
18일까지 축제이긴 한데 고온 현상으로 빨리 질것 같아요. 서두르세요~
이쁘긴 한데, 사람들과 음식들이 너무 많다보니... 여의도 사람들은 은근 안가게 된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게 흠이라면 흠이더군요.
호젓한 벚꽃길이 더 멋스러울것 같은데..한국에선 불가능한듯 ㅠㅠ
꽃도, 풍경도, 공기마저도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도시락 싸가지고 소풍가고 싶어요~~
전 도시락은 아니고 샌드위치 사들고 커피마시고 걸으니 아주 여유럽고 좋더군요~
우와~ 출근길 너무 멋진데요? 로모로 찍으신 벚꽃사진도 너무 이뻐요!
봄과 가을의 출근길이 특히 좋아요 ^^ 로모 팬이신가봐요 ^^
콘탁스 색감 좋습니다. 역쉬 G2~
여의도 한번 가야하는데..이거원 바빠서 흐흑..
보스님은 맨날 바쁘대시죠 ㅋ 언제쯤 안바쁜걸 볼런지~
봄이 가기전에 여의도 언제 함 오셔야져?
으아~ 올해는 바빠서 그런지 벚꽃놀이는 못가는것일까요?ㅠ 근데 가고 싶어도 사람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땜시 꼼짝달싹 못하겠어요
바쁜게 좋은거죠 ㅋ 주말이라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사람은 평일에도 겁나게 많더군요~
벚꽃이 팝콘같이 이뻐요..
팝콘같은 벚꽃이라...아주 시적인 표현이신데요 ㅋ
이야 살아있는듯한 이느낌.. 참 좋습니다. 고마워요.. 봄아~~
푸릇푸릇한 봄 꽃들을 보면 겨우내 움츠렸던 기지개를 펴게 됩니다. 햇살도 좋구요 ^^
저도 오늘 점심시간에 여의도는 아니고, 양재천을 걸으면서 벚꽃구경을 했어요!
왕~ 양재천도 좋죠~ 산책로가 푹신푹신한게~
여의도 가고 싶어요...
18일까지 벚꽃축제이니 한번 들러보세요~
콘탁스 G2!
일반 사람들이 접하기는 쉽지 않은 카메라인데, 사진이 취미이신가보네용. ㅎㅎ
저는 이번에 라이카 M4-P 들이느라 집에 있던 디지털이랑 다른 필름 카메라를 다 팔았어요 -ㅁ-
제가 거의 마지막으로 남은 신품을 구매하고 단종되었던거 같아요.
칼자이즈렌즈가 매력이죠. 저도 언젠가는 라이카에 도전해보려구요 ^^
트랙백 보고 놀러왔습니다. 요새 출근하는 맛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피부에 닿는 공기의 느낌도 아주 좋구요...
멋진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태국 전문가이신가봐요...포스팅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꽃비가 내리는 저것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넘 멋져요~
비밀댓글 입니다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요즘 여의도에는 정말 사람들로 북적북적~~
트랙백 감사합니다. 안랩이 저희보다 윤중로에 더 가까우시니 더 북적이겠군요 ㅎㅎ
바람에 날려 꽃잎이 떨어질 무렵
꽃비를 맞으며 꽃길을 걷는 느낌이란 ~_~
미소가 절로 지어지죠?^^
꽃비가 내리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할 것 같아요~
몇년전에 배두나가 나왔던 옴니버스 드라마 '떨리는 가슴'이 생각나는군요..
김동완의 제비꽃이란 노래도 ^^
트랙백 따라서 구경왔습니다.
여의도공원 가본지도 꽤 된것 같군요... 벚꽃냄새 가득 싣고 돌아갑니다~ ^^
(로모사진이 수준급이십니다 !!)
칭찬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어요 ㅎㅎ
벚꽃은 보는 것보다 그 향이 더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어제는 가게일로 더 블로그에 출근을 못했었네요..^^ 제가 있는 이곳 구미에도 벚꽃이 한창이랍니다. 지난주에는 금오산에서 벚꽃 축제도 가졌었구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머물고 있지만서도 부지런해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ㄴㅇ
어쩐지 하루 안오신다 했어요 ㅎㅎ
저도 금오산에 올라가 벚꽃을 구경한 적이 있어요. 봄도 잠깐이겠죠~
미도리님 지난번 우울했던 사건은 해결이 잘되었습니다.물론 이리저리 전화통을 붙잡긴 했지만서두요..^^ 미도리님 덕분이 아닌가 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건강한 한주되시구요...^ㄴㅇ
재주가 많으신 미도리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주말을 피해서 벚꽃 구경 가볼라고요...아님 꽃남에서 우동먹으러 일본가듯 사쿠라 구경하러 일본에 가볍게 갔다 올까요? ㅋㅋ
첫 댓글이시네요 황코치님~ 사쿠라 구경하러 일본을 ㄷㄷㄷ
여의도는 주말은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 오실거면 밤 늦~~~게 오시거나 ㅎㅎ
로보사진, 몽환적 분위기 짱입니다.
로모를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저도 그래요 ^^
부럽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출근길 이네요 ^^
사진 느낌도 좋고~ 굿 입니다.
꼬맹거북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아침에 걷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진답니다. 가끔 좀 지각을 하게되지만 말입니다 ㅎㅎ
사진 한장을 보는 순간, 미도리님임을 직감했는데 역시나!군요ㅎㅎ
밑에서 두번째 사진 정말 마음에 듭니다 :)
반갑습니다. 이수님 ^^
콘탁스도 좋지만 로모의 매력도 거부할수 없죠? ㅋ
종종 가는 여의도가 여기서는 다른 세상처럼 느껴지는군요.
여의도에 오시면 트윈타워를 한번 쳐다봐주세요. 제가 손 흔들고 있을지도 ㅎㅎ
이런...동지를 만났네요.
저도 출근길 걸으면서 사진 담는걸 즐겨하지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ㅋ
미아리 고개를 넘어가는 출근길도 아주 볼거리가 많은데요~ 지갑도 주으시고 ㅎㅎ
역시 부지런한 새가 모이를 더 많이 잡는군요 ^LG
벗꽃이 활짝 피었네요ㅎ 저는 지난 주말에 갔다가 꽃이 하나도 안 피어서 실망만 크게 하고 왔는데-
이렇게 미도리님 사진으로 꽃구경을 하고 가네요ㅎ
잘 봤어요^^
안녕하세요 carlos님.
지난 주말은 여의도가 벚꽃 인파로 아주 몸살을 앓았답니다.
어제 밤에는 불꽃 놀이까지 하던걸요. 아주 볼만했어요~
이제 남은 꽃을 보려면 좀 서두르셔야할 듯 합니다. ㅎㅎ
오늘 비가 와서~~~ 꽃이 다 떨어졌겠네요... ;;;;;;
비오기 전의 꽃~~~~ 다시 보고 싶네요...
아이고...그러게요..비오면 금방 질텐데..
그래도 온 나라가 가뭄이니 단비를 반가이 맞아야겠지요 ^^
이 글과 아아아아~~무 상관없는 리플을 다는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이게 좀 궁금해서 말이죠. 현재 이 블로그에 등록되어있는 스킨말인데.. 이건 직접 제작하신건가요.
아니면 티스토리 혹은 텍스트큐브쪽에 올라와있는건가요.
스킨은 저희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도록 별도로 제작하였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저도 이번 주 교회식구들하고 갔다왔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남자인데도 봄처녀의 마음같이 들뜨게 하네요. 까르르~
'봄처녀의 들뜬 마음'이란 표현이 멋진데요 ㅎㅎ
벚꽃이랑 적절히 어울리는 표현인것 같아요~
ㅎ ㅏ~ 정말 즐거운 출근길이네요.
벌써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이 끝나버렸군요 ㅠㅠ
웃구사세님의 블로그 사진도 느낌이 아주 좋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