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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10:25

코카콜라는 코크, 스타벅스는 별다방, 이승환은 어린왕자, 유재석은 메뚜기...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자신을 드러내는 별명들이 있습니다. 닉네임에는 개인의 개성이나 취향, 추억들이 반영되어 있어 실제 이름보다 더 애착이 가는데요, 밝히기 어려운 사적인 이야기가 숨어 있기도 합니다. 필진 블로거 닉네임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요? 그들의 닉네임에 담긴 비밀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한성희 선임 (Boss)
강호동, 슈퍼맨, 채플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으신가요?
여기서 뭔가를 떠올리시는 분들은 한때 강남에서 좀 날리셨던 분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ㅎ Boss는 위 이미지들과 관계가 있는 별명입니다. 어떤 관계인지는 상상에 맡기고요~ 최근에는 디자이너들의 영원한 Boss가 되기를 바라는 건설적인 의미를 담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 Boss님은 도장의 캐릭터처럼 활발하고 토론을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블로그 런칭전 첫 모임을 했을 때는 쓴소리도 많이 하셨는데요~ 그만큼 의견도 많으시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행동파 필진이십니다.

차현병 선임 (수작걸지마)
대학 시절, 처음 온라인 게임을 접하면서는 의도적으로 여성스러운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남자인지라 여자에게는 무척 관대하죠.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과잉친절을 베풀며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팬들이 생겨서 ‘수작걸지마’라는 이름으로 변경했습니다. 독특해서 기억하기는 쉽죠? 모든 인터넷 활동을 같은 닉으로 사용하니 혹시 마주치면 아는 척해 주시길.
▶ 아무리 물어도 절~대! 알려줄 수 없다는 그 ‘여성스러운 닉네임'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백승호 선임 (레오)
'레오'는 원래 제 아들 닉입니다. 라틴어로 '흰 사자'라는 뜻이죠. 성이 한문으로 '흰 白'이기도 하고, 외동아들이 레오처럼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세상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쓰냐고요?  동질감을 느끼고 싶은 아빠의 마음, 그리고 뭔가 제가 가진 장점을 물려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은 다르지만 닉은 같을 수 있다." 동닉이명(?) 뭐 이런 것입니다.
▶ 어릴 적 TV 만화에서 봤던 '밀림의 왕자 레오'가 떠올랐습니다. 검색을 좀 해보니 상상 속 동물인 줄만 알았던 흰 사자가 진짜 있더라고요.

박희연 주임 (빠키)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제 이름을 두고 ‘바퀴, 바퀴연, 바퀴벌레’라며 놀린 것이 시초고, 그 후로 몇 번의 변화를 거쳐서 ‘빠키’가 되었습니다.
센소리의 조합이라 느낌이 강해서인지 다들 잘 기억하시더라고요. 대학시절까지는 제 이름보다 닉네임이 더 유명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회사입사 후 누군가가 박희연씨- 라고 부르면 왠지 느끼한 느낌이 들기도 했었어요. ^^
▶ 저희 팀에도 비슷한 이름을 가진 분이 계셨는데요. 부장님께서 항상 '바퀴~!'하고 부르셨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허우범 주임(u:)
u:는 제 이름의 ‘우~’를 영어 발음기호로 표시한 버전입니다. 좀 싱겁죠?
5년 전쯤부터 제가 작곡한 음악과 음악에 맞는 사진들을 ‘싸이월드 페이퍼’로 모아서 발행하면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폐간해서 자료를 볼 수는 없지만, 공들여 작곡한 음악은 모두 제 블로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 UI디자인을 하시는 분이라 u:로 표현하신게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음악 하시는 분답게 발음기호로 자신을 표현하시는 점이 독특합니다.

조형진 대리(보거스)
‘보거스는 내 친구’라는 어린이 만화 프로그램의 주인공 ‘보거스’와 외모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닉네임입니다. 옛날에는 날렵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점점 둥글둥글해지나 봅니다. ^^
▶ 노란색의 보거스는 찰흙처럼 몸집을 늘렸다 줄였다 하며 문제들을 만들거나 해결하며 이따금 자신만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는데 조직문화를 담당하시는 조 대리님의 역할과 비슷한 캐릭터 같군요 ^^

강일선 차장 (강CD)
원래 CD는 광고업계에서 사용하는 Creative Director를 의미하는데 저는 Creative → Contents로 변형하여 Contents Director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온라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면서 생긴 소신, ‘핵심은 콘텐츠’라는 생각을 반영해 지은 닉네임입니다.
▶ 주말만 되면 산을 헤매시는 강CD님께서는 원래 ‘무장공비’로 하고 싶어하셨는데요,  닉네임에서 풍기는 인상이 험악하여 저희가 말렸죠. ^^ 요즘은 사진찍는 재미에 푹~ 빠져 계신답니다.

남재구 과장 (깐도리)
'깐도리'는 80년대 중후반에 나온 50원짜리 팥 맛 아이스바입니다. 아내가 임신했을 때 하필 깐도리가 먹고 싶다고 해서 동네 슈퍼를 모두 뒤지느라 고생 좀 했죠. 한동안 깐도리로 냉동실 한 칸을 모두 채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생스러웠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기억이 된 깐도리. 불량 식품인줄로만 알았는데 요즘은 14배나 인상된 7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더군요. 격세지감입니다.
▶ 깐도리를 먹고 무럭무럭 자란 둘째 아기는 벌써 18개월이 되었다고 합니
다.
의미를 알고 보니 남과장님의 닉네임에서 가족사랑이 느껴지네요.

민세원 대리 (하루키드)
하루키드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자 만든 합성어입니다. 첫 번째는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마니아란 의미로, 하루키+키드를 합성했답니다. 하루키 키드를 하루키드로 축약한 것이지요. ^^ 두 번째는 제가 4월생인데서 착안해 일본어로 봄을 의미하는 '하루'와 아이의 '키드'을 합성해서 ‘봄에 태어난 아이’란 뜻도 됩니다.
▶ 지인들은 4글자도 길다고 줄여서 '할키'나 '키드'로 부르기도 한답니다.
그러고 보니 생일이 바로 얼마전이셨겠는데요?

김태민 과장 (탬)
회사에 입사한지 몇 달 지나지 않았을 때 제 옆에 미국 교포 출신의 차장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빠다가 듬뿍 발린 네이티브 영어 발음으로 모두를 주눅들게 하셨는데요. 이분이 언젠가부터 “탬, 탬”하면서 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닥 기분이 좋지는 않았는데 다른 분들도 가끔 저를 그렇게 부르더군요.-_-;  그런데 '탬'이 어떤 의미에서는 temporary job(임시 업무자)의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는군요.  결국 저 나름의 철학적 의미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즉, 회사에서 일하는 것 자체도 "임시"이고 우리네 인생도 어차피 "임시"가 아닌가. 우리는 잠시 지구라는 장소에 "임시로" 살다 가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 때는 뭔가 대단한 우주의 비의가 담긴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게 되는 거죠. 꿈보다 해몽이 좋지만… ‘탬’에는 이렇게 길고 복잡한 story가 있습니다.^^
▶ 닉네임에 우주의 비의까지 담으신 탬과장님. 대단하세요~ ㅋ

정희연 차장 (미도리)
미도리(みどり, 緑, green)는 일본어로는 '신선하고 파릇파릇한 초목의 푸르름'을 뜻하지만 불행히도 저는 초록색이 그다지 어울리지 않아요. 대학 시절부터 팬이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에 나오는 여자아이인 '미도리'의 매력에 빠져 닉네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남자분들이 가라오케나 일본 주점 이름으로 오해하실 때는 좀 난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설 속의 그녀처럼 언제나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고 주변의 공기마저 생동감 있게 만드는 인물이 되고 싶은 희망사항을 늘 갖고 있습니다.
▶ 미도리님과 제 닉네임에는 'GREEN'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에너지 넘치는 정 차장님께 '미도리'라는 닉네임은 참 잘 어울려요~

전혜원 과장 (그린데이)
'그린데이’는 Basket case로 유명한 펑크록 그룹 Greenday를 의미합니다. 록음악에 빠져있던 대학시절,  하이텔 동호회에서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이고요, 오랜 세월을 거치며 이런저런 추억이 묻어 있는 저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회사 메일도 같은 닉을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 주변에서 알아보시고 음악을 보내주거나 추억을 이야기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하기 좋은 여름날을 의미하기도 하고요~ 초록색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기도 합니다. ^^

여러분의 닉네임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자신의 닉네임을 자랑하거나, 주변에 멋진 닉네임을 댓글, 트랙백으로 소개해 주시면 세 분의 블로거를 추첨하여 블로그 도장을 보내 드립니다.
(응모: 5월 6일까지, 발표: 5월 7일 현재 포스팅 하단에 공지)

★ 이벤트 당첨자 발표 ★
+ 조촐(?)하게 진행되었던 재밌는 닉네임 이야기 소개이벤트 세분의 블로거주인공은 바로 무한님, 커니님, 월정님입니다. 현재 포스팅에 비밀댓글로 연락받으실 e-mail주소와 휴대 전화 번호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도장 제작을 위해 개별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riter
전혜원 과장(그린데이)은 LG전자 홍보팀에서 온라인 PR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의 대화, 소셜 네트워킹에 관심이 많다. 2009년 3월, 새학기를 맞는 마음가짐으로 LG전자 블로그를 시작하는 그녀는 앞으로 블로고스피어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LG전자의 진심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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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net List

  1. 레이먼 2009/05/04 12:2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필진 개개인의 사연이 담겨진 닉네임 잘 보고 갑니다.
    이름 값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LG도 이름 값하구요. 화이팅

    • 그린데이 2009/05/05 15:30 address / modify or delete

      사연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레이먼님의 고난은 정말 대단했군요. -_-;
      행운이 담긴 필명과 함께 앞으로는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 철산초속 2009/05/04 13:2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린데이님...설마..저 밴드이름이라곤 꿈도못꿧네요...ㅋㅋ 여성스러운 초록빛나날들...이런건줄알았는데...ㅋ

  3. 허니몬 2009/05/04 13:3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제 이름은 김지헌.

    ㅡㅅ-);; 군대 있을 때 고참이 저를 '허니~'라고 닭살스럽게 부르더군요.
    그 때는 그 목소리가 어찌나 공포스러웠던지....

    그러다가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새로운 별명을 궁리하다가
    내이름 끝글자 헌을 '헌이'~ '허니'라고 하자... 하면서 거기에 괴물 '몬스터'의 몬을 따옵니다.
    영어로는 honeyMon.... 꿀괴물이라고도 할 수 있죠.
    달콤한 단거(Danger)를 좋아라하는 괴물이란 뜻으로 만들었습니다.

    http://www.ihoney.pe.kr/69 ㅡㅅ-)> 캐릭터도 만들었답니다. 후후훗....

    그냥... RSS 보고 왔다가 한번 써봤어요. ㅡㅅ-)/

    • 그린데이 2009/05/05 15:36 address / modify or delete

      공포스러운 경험을 극복하고 닉네임으로 승화시켰군요.
      캐릭터가 귀엽네요. ^^ 프로그래머의 꿈. 꼭 이루시길~

  4. cyon 2009/05/05 09:0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김윤국(CYON)
    실은 내 닉은 솔라(Solar)입니다. 온라인에서 사용하거나 오프라인에서도 솔라로 통하는데 (더 블로그)가 생기면서 cyon으로 변경했네요. ^^

    오늘은 자신의 닉네임에 대해 토론(?)을 하니 내 닉 솔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솔라는(Solar-태양의...) 뭐 그런 해석인데요. 내가 웃는 모습이 햇님처럼 밝다나요? ㅋㅋ 햇님이 방긋!
    그래서 주변에서 동글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내가 솔라 라고 감히 명명(?)하여 오래전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http://blog.naver.com/bday1109) 이곳의 주소는 내가 운영하는 맥주가게 (솔라비어-solar beer)의 블로그입니다. 나의 캐릭터를 직접 그렸는데요. 가게 간판에도 넣어 놓았답니다. ㅋㅋ 그만큼 나의 닉에 대한 자부심도 있구요. 또 마니마니 사랑한답니다. ^ㄴㅇ
    http://blog.naver.com/bday1109

    • 그린데이 2009/05/05 15:40 address / modify or delete

      cyon님이 solar beer의 사장님이셨군요.
      The BLOG에도 가끔 solar라는 닉으로도 오시지 않으셨나요? ^^

    • cyon 2009/05/06 10:23 address / modify or delete

      ㅎㅎ 그러잖아도 보니깐 솔라 닉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그래서 이곳에서만은 계속 CYON으로 사용할려구요..ㅋㅋ 사실은 솔라 사용하는 분은 내가 아는 후배랍니다. 엘지에 다니면서 이곳을 모르는 거 같아 소개했더니 가끔씩 오더군요..^^ 참,바닐라 라떼 잘 마셨습니다...^ㄴㅇ

    • solar 2009/05/07 13:07 address / modify or delete

      선배님의 디자인 실력도 장난 아니잖아요. 항상 밝은 웃음으로 세상 만물을 비추어 주시길..ㅋㅋㅋ

    • cyon 2009/05/08 16:21 address / modify or delete

      헉~ 솔라님이 오셨네..^ㄴㅇ 잘지내시죠? 빨랑 울가게 오셔서 시원한 맥주 한 잔 해요! ^^*

  5. 커니 2009/05/04 19:5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다들 닉네임들이 범상치 않으셔서 어떤 사연을 담고 있을까 궁금했었는데,
    닉네임 하나하나에도 숨겨진 이야기들이 엄청나게 많군요! ㅎㅎ

    • 그린데이 2009/05/05 15:41 address / modify or delete

      그렇죠? 인터뷰를 하면서 저도 새롭게 알게된 뒷얘기들이 많네요.^^
      커니님 닉네임에 담긴 사연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6. 소금이 2009/05/05 07:0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레오가 라틴어로 흰사자라는 뜻이었군요. 저도 레오하면 밀림의 왕자 레오가 생각난다는... ^^

    • 그린데이 2009/05/05 15:46 address / modify or delete

      개인적으로 얼짱 필진 레오님께 잘 어울리는 별명이라 생각됩니다.
      (레오님이 이거 보셔야 하는데 출장중이셔서.. ㅎㅎ)

  7. 김동수 2009/05/05 13:2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LG전자블로그를 RSS피드로 꾸준히 즐겨 읽는 '전직' LG전자 직원입니다. 저의 닉네임은 mahlerian입니다. 발음은 말러리안이라고 읽습니다. Gustav Mahler라는 작곡가의 음악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저이기에 그의 추종자라는 의미에서 mahler + ian을 붙여 mahlerian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저의 모든 이메일 주소, 블로그 주소, 메신저 닉네임등등 제가 사용하는 모든곳에 사용을 하고 있구요. Gustav Mahler의 머릿글자만 딴 GM으로는 묘한 그림을 만들어 제가 사는 책 모든 곳에 이를 표시해 놓기도 합니다. 퇴사한 지 얼마 되었지만 여전히 제 핸드폰 컬러링은 '사랑해요~LG~'음악이 흘러나온답니다^^ 운이 좋아 블로그 도장에 당첨이 된다면, 디자인 연구소 분들의 좋은 솜씨로, GM으로 만든 저의 그래피티(?)와 함께 저의 닉네임 mahlerian이 찍힌 도장으로 제가 사용하는 모든 곳의 서명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더불어 이 LG전자 블로그는 일회성이 아닌 몇년이고 계속 꾸준히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그린데이 2009/05/05 16:01 address / modify or delete

      혹시 Gustav Mahler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 해서 말러리안님 블로그를 헤맸는데, 그만 가장 재미없는 글일꺼라 평해놓으신 글을 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ㅎㅎ
      블로그를 통해 옛 동료도 만나시는 것 같은데, LG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블로그 도장은 디자인연구소에서 디자인 한건 아니고 글 끝즈음 '블로그도장'에 링크되어있는 주소에서 주문제작하는 제품입니다. ^^;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8. 쭌's 2009/05/05 21:5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닉네임 속에 담기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재미있는 사연들이 가득하네요 ^^*

    • 그린데이 2009/05/05 23:53 address / modify or delete

      쭌's라는 닉네임은 이름에서 따온 건가요? ^^
      이야기가 담긴 쭌's님의 어린이날 사진도 잘 봤습니다.~

    • 쭌's 2009/05/06 21:57 address / modify or delete

      ㅎㅎ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이름에 관한 이야기가 닉네임이 숨어 있네요 ^^*

  9. 아키라 2009/05/06 08:1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도 그린데이 무척 좋아합니다. basket case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boulevard of broken dreams가 더 매력적이더군요. 제 아뒤는 일본 애니메이션 아키라에서 따왔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더 좋아하지만 아키라의 충격적인 영상과 강렬함은 아직도 생생한 느낌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밖에도 토토로, 라퓨타 등의 아뒤를 즐겨 사용합니다...ㅋ

    • 그린데이 2009/05/06 18:19 address / modify or delete

      최신(?) 곡중에선 그 노래도 좋죠~^^ 나이가 들면서 취향이 조금씩 변하는데, 추억이 담긴 옛노래가 가끔 그립기도 합니다. 애니메이션 분야에선 아키라님 코드가 저랑 비슷하신데요? ^^

  10. 2009/05/06 10:3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에코 2009/05/06 11:5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는 "올림푸스가디언"이라는 그리스로마신화를 다룬 만화보다가
    그날 방영분이 숲의 님프 에코라길래 ㅋㅋ
    그냥 지어 버렸는데
    가끔 요즘 eco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ㅋㅋ

  12. 월정 2009/05/06 12:4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대화명... 달도깨비
    PC통신시절 시간은 돈이다..고로 줄이자..월정
    그게 지금의 별명이자 필명
    나 온다고 만든 절들...월정사...하하하~~~
    (사실 무슨 관계인지 모릅니다.)

    월정

  13. 리더유 2009/05/06 13:1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이야~ 재미있는 글이네요~ ^^

    언제나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흥미롭고 유쾌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 그린데이 2009/05/06 18:39 address / modify or delete

      감사합니다. 오늘 리뷰 포스팅도 재밌게 봤습니다. 조카가 참 귀엽네요~

  14. 날고싶은 황새 2009/05/06 17:2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어른 시절부터 저자(아버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불러지기 시작한 또 다른 나의 이름
    ..'황새'
    나는 것보다 날기전의 설레임을 즐기는 소심한 a형의 바램을 담은 저의 닉네임입니다.

    사무실 제 소품들에는 언제가 겨등랑이가 간질간질할 날을 기다리며 다소곳하게 붙어있는 닉네임 스티커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 그린데이 2009/05/06 18:42 address / modify or delete

      날고싶은 황새님. 좀 길지만 인상적인 닉네임이신데요? ^^ 스티커까지 제작해 붙이신다니. 애정이 대단하시네요~

  15. solar 2009/05/07 13:0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앞으로의 산업 중, 한국 산업의 중점 전략 산업의 하나인 Solar Cell 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Nick Name 을 Solar 로 했고(물론, 아는 선배님의 추천도 있었지만) Nick 을 쓰면
    쓸수록 정감이 가고 또 향후 Nick 을 상업적으로 판매도 괜잖을 거 같기도 하고...

  16. 2009/05/08 13:1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월정 2009/05/08 12:53 address / modify or delete

      비밀댓글이라잖아요...
      그러시면 아니됩니다.
      반칙...

      월정

    • 엘진 2009/05/12 14:28 address / modify or delete

      ^^ 남겨주신 이메일 주소로 관련 안내 메일 보내드렸답니다^^ 확인후에 회신주세요~^^

  17. 2009/05/08 12:5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2009/05/08 19:4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엘진 2009/05/12 14:30 address / modify or delete

      앗^^
      메일 확인해 주시구요~
      회신해주시면 블로그도장 제작후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9. 월정 2009/06/10 11:5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왔습니다. 왔어...
    이제 배 가르고 보았습나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월정

  20. Full Color Business Cards 2011/04/29 14:0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회신해주시면 블로그도장 제작후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1. UGG Classic Short Boots Chocolate 2011/09/28 15:4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러다가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새로운 별명을 궁리하다가
    내이름 끝글자 헌을 '헌이'~ '허니'라고 하자... 하면서 거기에 괴물 '몬스터'의 몬을 따옵니다.
    영어로는 honeyMon.... 꿀괴물이라고도 할 수 있죠.
    달콤한 단거(Danger)를 좋아라하는 괴물이란 뜻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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